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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발언 엄호...'외교참사 지적'에 비판

AI가 생성.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치공세 중지를 촉구했다. 박지혜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인간의 생명과 존엄 등 보편적 가치를...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발언 엄호...'외교참사 지적'에 비판

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함. AI가 생성.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치공세 중지를 촉구했다.

박지혜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인간의 생명과 존엄 등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겠다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언급했습니다. 이를 ‘SNS 정치’나 ‘외교 참사’로 치부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부정하는 처사입니다.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바위 같은 신중함’은 불의와 인권 유린에 침묵하라는 비겁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우리 정부가 북한 인권에 침묵하고 있다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지난 3월 제61차 UN 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된 북한인권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당당히 참여한 바 있습니다. 이는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주도적으로 동참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북한 인권 문제는 국제사회와 연대하여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중동 분쟁 등 국제 사안에는 보편적 인권의 잣대로 목소리를 내는 것, 이것이 바로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실용 외교입니다."라고 밝혔다.

브리핑은 "민의힘은 본질을 호도하는 정치공세를 멈추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한반도의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의 길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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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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