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사회적경제위원회가 조직 점검과 함께 공식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사회적경제위원회가 조직 점검과 함께 공식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민주당 대전서구갑 지역위원회는 13일 장종태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사회적경제위원회 조직 점검 및 발대식을 열고 서재국 변호사를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당원,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6·3 지방선거 출마자인 (이름 가나다순) 김안태 대덕과더불어포럼 대표, 김영진 전 대전세종연구원장,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 송상영 더민주대전혁신회의 공동대표, 서희철 전 법무부 장관 비서관, 전명자 서구의원,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대표 특보, 정상신 대전미래교육연구회 회장, 정유선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서재국 위원장은 취임 인사에서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의미를 설명하며 지역 기반 정책 활동을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사회적경제는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돌봄·복지 영역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유치원과 노동교육, 재가복지, 지역 보호센터 등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하는 역할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창업과 자립을 돕고 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며 “분과별 정책 활동을 통해 지역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 인공지능(AI)과 범용 인공지능(AGI) 시대의 도래가 노동 환경과 산업 구조를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진단했다.
민주당 대전서구갑 지역위원회는 13일 장종태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사회적경제위원회 조직 점검 및 발대식을 열고 서재국 변호사를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그는 “AI 시대에는 노동 환경이 크게 바뀌면서 기업과 노동 사이의 새로운 갈등 구조가 나타날 수 있다”며 “이 속에서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찾는 것이 사회적경제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 위원장은 정치적 외연 확장 필요성도 언급했다.
서 위원장은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을 넘어 중도와 보수층까지 아우르며 당의 정치적 지평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사회적경제위원회가 시민들과 연결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6·3 지방선거 출마자인 (이름 가나다순) 김안태 대덕과더불어포럼 대표, 김영진 전 대전세종연구원장,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 송상영 더민주대전혁신회의 공동대표, 서희철 전 법무부 장관 비서관, 전명자 서구의원,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대표 특보, 정상신 대전미래교육연구회 회장, 정유선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종태 의원도 축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장 의원은 “금요일 오후 귀한 시간을 내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사회적경제위원회 발대식을 보며 지역위원회 활동의 정책적 깊이가 한층 높아졌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민주당이 든든하게 뒷받침해 차기 이재명 정부가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전·충남 행정통합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 의원은 “대전과 충남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여러 어려움이 있더라도 행정통합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박범계 의원의 사퇴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통합을 향한 가치와 열망은 여전히 살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 이재명 정부 시대에 대전·충남 통합의 길이 다시 열릴 것이라고 본다”며 “대전과 충청이 함께 살아갈 길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 참석자들은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정책 발굴을 통해 지역 경제와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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