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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당 광역의원 후보 4명 선출

창원1 선거구에서는 김석규 전 도의원이 정해철 인공지능 전문강사와 경선에서 승리했다. 창원4 선거구는 공창섭 전 창원시의원, 김경영 전 도의원, 김영진 전 도의원 3자 경선으로 진행됐다. 김경영 전 경남도의원이...

민주당 광역의원 후보 4명 선출

창원 김석규·김경영·조광호, 김해 김호대 경선 통과

기초의원 경선 33개 선거구 예비후보 81명 등록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광역의원 4개 선거구 후보를 경선을 거쳐 확정했다. 김석규(창원1)·김경영(창원4)·조광호(창원15)·김호대(김해4) 후보 등 4명이다.

민주당은 8~9일 권리당원과 국민경선인단이 참여한 ARS 투표 방식으로 4개 선거구 경선을 진행했다.

창원1 선거구에서는 김석규 전 도의원이 정해철 인공지능 전문강사와 경선에서 승리했다.

창원4 선거구는 공창섭 전 창원시의원, 김경영 전 도의원, 김영진 전 도의원 3자 경선으로 진행됐다. 김경영 전 경남도의원이 두 전직 지방의원 출신 예비후보를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다.

창원15 선거구는 조광호 전 진해신문 발행인이 김진옥 전 도의원을 누르고 후보가 됐다.

김해4 선거구는 김호대 전 경남도의원이 김종근 전 김해시의원을 경선에서 이겼다.

민주당은 지난달 20일 광역의원 28명의 단수 공천을 결정했다.

하귀남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경선은 당원과 도민의 뜻을 충실하게 반영하는 과정”이라며 “확정된 후보들이 본선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기초의원 경선 후보자 등록 결과도 공개했다. 경남지역 33개 선거구에서 예비후보 81명이 경선을 진행한다.

창원 9개 선거구에서 21명, 진주 4개 선거구에서 10명이 경선에 참여한다. 통영·사천에서 각 1개 선거구에서 2인 경선이 진행되며, 김해 5개 선거구에서는 14명이 등록했다. 밀양 2개 선거구 5명, 거제 4개 선거구에서 13명이 경쟁한다. 특히 거제 마 선거구는 5인 경선으로 진행된다.

양산 4개 선거구는 모두 양자 대결이다. 이밖에 고성 2인, 함양 3인, 거창 2인 경선이 예정돼 있다.

/김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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