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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당 경선 앞두고…전주시장 예비후보들 ‘지지 호소’

시장실 상시 개방과 시민청 설립,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소통망 혁신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시민을 존중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지훈/전주시장 예비후보 : "시민을 존중하고 시민의 말 한마디...

민주당 경선 앞두고…전주시장 예비후보들 ‘지지 호소’

[KBS 전주] [앵커]

전주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연일 날 선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요.

경선 투표를 앞두고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어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유진휘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선 8기 전주시정을 이끌어온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우 예비후보는 경선을 앞두고 연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KTX 남북 종단 직선화와 행정구역 통합, 생활형 정책 등 '100대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시작한 사람이 대변혁을 완성할 수 있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우범기/전주시장 예비후보 : "시작한 사람 우범기가 거침없는 전주 대변혁을 확실하게 완성하겠습니다. 그 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세 번째 전주시장 선거에 도전하는 조지훈 예비후보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장실 상시 개방과 시민청 설립,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소통망 혁신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시민을 존중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지훈/전주시장 예비후보 : "시민을 존중하고 시민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귀하게 듣는 사람이 시장이 되면, 전주시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반드시 증명해 내겠습니다."]

첫 여성 전주시장이 되겠다는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지역 기업과 상생하는 실용적인 경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지역업체 참여 비율 확대와 수소 연료전지 시범단지 조성, 기업과의 만남 정례화 등을 통해 경제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기자회견 자리에는 최근 불출마 결정을 한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함께해 지지세를 확장했습니다.

[국주영은/전주시장 예비후보 : "오늘의 이 자리는 단순히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임 전 군수님과 함께 이러한 정책을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는 자리라는 것을 명확히 밝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전주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는 다가온 주말과 휴일에 치러집니다.

KBS 뉴스 유진휘입니다.

촬영기자:안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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