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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간경력 신임 사무관 33명 공직에서 힘찬 발걸음

정책 담당자의 특강을 바탕으로 보고서 실습 및 피드백을 진행해 정책기획 역량을 제고하고, 인공지능(AI) 도구 활용법과 정책 시뮬레이션 수업 등 문제해결 실습도 이뤄졌다. 공직 적응을 위해 신임사무관으로서 가지고...

민간경력 신임 사무관 33명 공직에서 힘찬 발걸음

'제71기 신임관리자과정(경채) 수료식'에서 공로상 수여식이 끝난 뒤 임채원 국가인재원장이 교육생 자치회 일동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한영, 국가데이터처 조성래, 임 원장, 국가인권위원회 문민담, 산업통상부 정현석. 국가인재원 제공

퍼블릭타임스=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국가인재원)은 2025년도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 합격자 33명이 8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17개 부처에서 30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제71기 신임관리자과정(경채) 수료식은 지난 27일 국가인재원 진천 본원에서 열렸다.

교육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 양성을 위해 헌법가치 학습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으며, 헌법과 공직가치에 대한 토론도 병행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국립대전현충원 등 현장학습을 통해 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공직 정체성 확립 과정도 거쳤다.

정책 담당자의 특강을 바탕으로 보고서 실습 및 피드백을 진행해 정책기획 역량을 제고하고, 인공지능(AI) 도구 활용법과 정책 시뮬레이션 수업 등 문제해결 실습도 이뤄졌다.

공직 적응을 위해 신임사무관으로서 가지고 있는 공직비전을 공유하고 리더십 사례실습을 통해 중간관리자로서의 역량 및 공직리더십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근무하게 될 김한영 사무관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사명감을 다시 되새길 수 있었다”며 “국민에게 반드시 신뢰받는 공직자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임채원 국가인재원장은 “신임사무관으로서 공직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간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국민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노혁진 전문기자 rho@public25.com

노혁진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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