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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캐나다 무역협상 결렬…‘50% 관세’ 현실화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협상이 결렬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캐나다 무역협상 결렬…‘50% 관세’ 현실화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협상이 결렬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 21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캐나다가 이번 주 초 합의된 조건에 따라 무역협정을 최종 타결하는 것을 거부했다"며 협상 결렬 사실을 알렸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그동안 자동차, 철강, 미국산 주류 불매운동 등을 놓고 협상을 벌여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자동차와 주류, 유제품 산업에서 캐나다가 무역 차별을 하고 있다며 캐나다산 수입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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