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대우 기자
광주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광주식품대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호남권 최대 식품박람회인 광주식품대전은 기업 간 거래(B2B)와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를 아우르는 산업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전시·비즈니스·푸드테크를 잇는 광주형 미식산업 플랫폼’을 주제로 농수산식품·식품기기·카페&베이커리 등 전시와 수출·유통상담회 등에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21∼22일 열리는 해외수출상담회와 소상공인유통플랫폼상담회 등에는 해외 바이어 67명과 국내 유통업체 50개 사가 대거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양해각서(MOU) 체결과 현장상담 등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광주-대구 달빛동맹관·푸드테크관 등 다양한 특별관이 운영돼 지역 간 교류 강화를 모색한다. 또 친환경 창업요리대전·전국 초밥왕·광주 셰프 챌린지(조리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 주류관광 페스타’와 동시에 열려 다양하고 풍성한 전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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