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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스김, 부안 행사서 아버님과 재회…긍정의 에너지 전했다

트로트 가수 미스김이 부안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뜻깊은 만남을 전했다.

미스김 인스타그램 캡쳐

미스김 인스타그램 캡쳐

트로트 가수 미스김이 부안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뜻깊은 만남을 전했다.

미스김은 최근 자신의 SNS에 몸이 아픈 뒤 시력을 잃은 아버님과 보호사님을 다시 만난 소감을 전하며, 일상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밝혔다. 그는 “앞이 보이지 않는 아버님을 보며 나의 불평이 사치였음을 느꼈습니다”라며 누구에게나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것임을 되새겼다.

특히 미스김은 "어떤 환경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말자"며 긍정의 메시지와 함께 팬들에게 힘을 북돋웠다. 공개한 사진 속 그는 밝은 미소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행사장에서 박수를 치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미스김은 여러 지역 행사와 축제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며 트로트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노래자랑’ 동작구 편과 다대포 어항문화축제, ‘기아 PLUS 뮤직 페스타’에서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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