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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소가 넘치는 천북, 깨끗한 관광지 조성을 위한 염성해변 환경정화 실시

충남 보령시 천북면 행정복지센터는 10일 오후 2시 염성해변에서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과 함께 '미소·친절·청결·칭찬' 결의대회와 해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미소가 넘치는 천북, 깨끗한 관광지 조성을 위한 염성해변 환경정화 실시

충남 보령시 천북면 행정복지센터는 10일 오후 2시 염성해변에서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과 함께 '미소·친절·청결·칭찬' 결의대회와 해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천북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친절문화 확산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미소·친절·청결·칭찬' 실천 결의를 다졌으며, 결의문은 새마을지도자회 김용일 총무와 새마을부녀회 김광희 부회장이 대표로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스스로 친절과 청결을 실천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칭찬하는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결의대회에 이어 참가자들은 염성해변 일원에서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관광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역 당면 현안을 공유하고 시정 및 면정 주요 홍보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일 새마을지도자회 총무는 "깨끗한 환경과 따뜻한 친절은 지역의 경쟁력이자 주민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작은 실천이 천북면의 이미지를 더욱 밝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으며,

김광희 새마을부녀회 부회장은 "주민들이 먼저 웃으며 인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칭찬 문화가 확산될 때 더욱 살기 좋은 천북면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환경보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임인환 천북면장은 "행정과 사회단체가 한마음으로 지역을 위해 함께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다시 찾고 싶은 천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보령=박재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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