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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 헌혈자 참여 확대 위해 교육현장과 한자리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25일 혈액원에서 고교 헌혈 활성화와 미래 헌혈자 참여 확대를 위한 공립고교 교장단 견학 및 간담회를 열었다.

미래 헌혈자 참여 확대 위해 교육현장과 한자리

25일 열린 대전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공립고교 교장단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25일 혈액원에서 고교 헌혈 활성화와 미래 헌혈자 참여 확대를 위한 공립고교 교장단 견학 및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혈액 제제와 검사, 공급 등 혈액사업 현장을 둘러본 뒤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고교 단체헌혈 활성화와 학생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로 미래 헌혈자 기반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청소년기의 첫 헌혈 경험이 지속적인 헌혈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단체헌혈과 헌혈의집 등을 통한 참여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성낙준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은 "지역 교육계와 폭넓게 소통하며 고교 단체헌혈과 생애 첫 헌혈을 비롯한 개인헌혈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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