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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증시 다우지수?...SW주 & 코카콜라 덕분에 '선방'

이번주엔 애플, 아마존 등 다우존스 지수 편입 주요 빅테크주 실적도 대기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대표 AI기업 오픈AI의 경우 최근 매출과 신규 사용자 증가율이...

미국증시 다우지수?...SW주 & 코카콜라 덕분에 '선방'

이날 유가 불안 & 오픈AI 쇼크 속 뉴욕증시 주요지수 모두 하락

그 중 다우지수는 약보합 마감하며 타지수 대비 상대적 선방

오픈AI 매출 불안 속 엔비디아 주가는 1.59% 하락

반면 1분기 호실적 발표한 코카콜라 주가는 3.86%나 급등

이날 코카콜라 실적 훈풍 속에 다우존스 지수는 소폭 하락 그쳐

이날 오픈AI발 AI산업 불안 부각 속 SW관련주들은 줄줄이 상승

이날 UNH, 애플 등의 주가도 급등 및 상승하며 다우 낙폭 제한

애플의 텍사스 휴스턴 신공장. /사진=팀 쿡 애플 CEO X계정 캡처

[초이스경제 김영미 기자] 28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지수는 4만9141.93으로 25.86포인트(0.05%) 하락했다. 이날 S&P500(-0.49%) 나스닥(-0.90%) 러셀2000(-1.15%) 등 다른 지수들에 비하면 다우존스 지수는 약보합세로 선방했다. 이날엔 유가 급등, 오픈AI발 AI산업 불안 등의 이슈가 뉴욕증시를 짓눌렀지만 다우존스 지수 편입 종목인 코카콜라의 호실적 속에 이 회사 주가가 뛰면서 다우존스 지수 낙폭을 줄였다.

이날 코카콜라의 주가는 1분기 호실적 발표 속에 3.86%나 뛰며 다우지수 전체 30개 편입 종목 중 주가 상승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이날 IBM(+2.19%) 마이크로소프트(MSFT, +1.04%) 세일즈포스(CRM, +0.63%) 등 다우지수 편입 3대 소프트웨어(SW) 관련주들도 모두 급등 및 상승하며 다우존스 지수 낙폭을 제한했다. 이날 오픈AI 매출 부진 공포 속에 엔비디아 등 AI관련 기술주들이 줄줄이 추락한 가운데 SW주들은 강세를 보였다. 그간 AI산업 열풍 속에 향후 AI가 이들 소프트웨어 기업 역할을 대체할 우려가 있다는 공포 속에 SW관련주들은 변동성 큰 주가 흐름을 보였지만 이날엔 오픈AI발 AI거품 우려 속에 SW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또한 이날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 +3.41%) 트래블러스 컴퍼니스(+2.07%) 셰브론(+1.94%) 애플(+1.16%) 존스앤드존슨(+1.09%) 등의 주가도 활짝 웃으며 다우존스 지수를 지지했다. 이 중 빅오일 종목인 셰브론의 주가는 이날 국제 유가 급등 속에 상승했다.

반면 이날 오픈AI 매출 부진 우려 속에 AI칩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는 1.59% 떨어지며 다우존스 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셔윈-윌리엄즈(SHW, -3.52%) 시스코 시스템즈(-1.59%) 캐터필러(-1.32%) 골드만삭스(-1.20%) 홈디포(-0.98%) 아메리칸 익스프레스(-0.92%) 월트 디즈니(-0.86%) 아마존닷컴(-0.54%) 등의 주가도 급락 및 하락하며 이날 다우존스 지수 하락세를 이끌었다.

이번주엔 애플, 아마존 등 다우존스 지수 편입 주요 빅테크주 실적도 대기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대표 AI기업 오픈AI의 경우 최근 매출과 신규 사용자 증가율이 자체 목표치를 하회하면서 경영진의 고심이 커졌다. 그리고 이는 엔비디아 등 관련 기술주들을 압박하면서 이날 뉴욕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골드만삭스 파트너 오피스의 글로벌 헤드인 '사라 네이손 타라자노'는 "최근들어 미국 기업 실적 이슈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주요 기업 실적이 강세장을 지속시킬 것인지 등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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