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여론조사업체 포컬데이터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등록 유권자 1천913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3% 이상이 이같이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55%에 달했고, 물가와 생활비 문제에 관한 부정평가는 64%로 더 높았습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 때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44%로 공화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 39%보다 5%포인트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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