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47년 만에 시리아를 테러지원국 지정에서 철회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24일 성명에서 "45일간의 의무적 의회 통보 기간이 종료돼 이 같이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또, 2024년 12월 알아사드 독재정권을 쫓아낸 현 알샤라 대통령이 수장으로 있던 수니파 이슬람 반군 단체에 대한 '국제 테러리스트' 지정도 해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해 6월 시리아에 대한 제재도 완화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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