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파월 연준 의장의 마지막 통화정책 회의라 관심이 쏠렸었는데 파월 의장은, 의장직에선 물러나지만 이사직은 계속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현직 의장 간 불편한 동거가 예고된 셈입니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과 경제 이슈 짚어봅니다.
[앵커]
금리가 동결되긴 했는데, '매파적 동결'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향후 금리인하 기조에 반대하는 이른바 '반란표'가 많이 나온거죠?
[앵커]
무엇보다 파월 의장의 고별회견에 관심이 많이 쏠렸었는데, 의장직은 물러나지만 이사직은 계속 수행할 거라고 했습니다.
배경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가만 있을까요?
[앵커]
어쨌든 케빈 워시 차기 의장은 다음달 취임할텐데, 워시의 연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십니까?
[앵커]
금융시장이 제일 싫어하는 게 불확실성이잖아요.
연준 의장이 바뀌고 하면 적응할 때까지는 금융시장도 변동성이 불가피할 거 같은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앵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됐는데, 'AI 거품론'이 무색하게 대부분 실적이 좋았습니다.
[앵커]
우리 증시도 오늘 시작은 좋았어요.
장중 최고치도 찍었는데, 결국 하락 전환했습니다.
이유가 뭡니까?
[앵커]
내일이면 이제 5월입니다.
'셀 인 메이', '5월엔 팔아라' 라는 주식시장의 오랜 격언이 있다고 하는데, 올 5월은 어떨까요?
[앵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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