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물에 잠긴 서고, 사람을 비추다…연극 ‘사사로운 사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어느 여름날. 평소와 다름없이 문을 연 공공도서관에 뜻밖의 사고가 찾아온다. 보존서고가 물에 잠기고, 사서들은 젖은 책들을 살리기 위해 한 장 한 장 말리는 작업에 나선다.

물에 잠긴 서고, 사람을 비추다…연극 ‘사사로운 사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어느 여름날. 평소와 다름없이 문을 연 공공도서관에 뜻밖의 사고가 찾아온다. 보존서고가 물에 잠기고, 사서들은 젖은 책들을 살리기 위해 한 장 한 장 말리는 작업에 나선다. 반복되는 복구 작업 속에서 이들 직업에 대한 신념은 물론 오래도록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상처와 기억까지 마주하게 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명규·ACC재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