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어느 여름날. 평소와 다름없이 문을 연 공공도서관에 뜻밖의 사고가 찾아온다. 보존서고가 물에 잠기고, 사서들은 젖은 책들을 살리기 위해 한 장 한 장 말리는 작업에 나선다. 반복되는 복구 작업 속에서 이들 직업에 대한 신념은 물론 오래도록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상처와 기억까지 마주하게 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명규·ACC재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어느 여름날. 평소와 다름없이 문을 연 공공도서관에 뜻밖의 사고가 찾아온다. 보존서고가 물에 잠기고, 사서들은 젖은 책들을 살리기 위해 한 장 한 장 말리는 작업에 나선다.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어느 여름날. 평소와 다름없이 문을 연 공공도서관에 뜻밖의 사고가 찾아온다. 보존서고가 물에 잠기고, 사서들은 젖은 책들을 살리기 위해 한 장 한 장 말리는 작업에 나선다. 반복되는 복구 작업 속에서 이들 직업에 대한 신념은 물론 오래도록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상처와 기억까지 마주하게 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명규·ACC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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