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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물가·금리·월세에 세금까지 소비 심리 직격탄…“쓸 돈이 없어요”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물가·금리·월세에 세금까지 소비 심리 직격탄…“쓸 돈이 없어요”

■AI프리즘 [부동산 뉴스]

4중고 덮친 가계 주거비 압박 침체 경고등

유가 10% 오르면 물가 0.5%P 상승

서울 아파트 매물 8만건 육박

양도세 중과 임박 한강벨트도 하락세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다주택자 급매 러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이달 19일까지 5027건으로 지난달 전체(4521건)를 이미 넘어섰다. 15억 원 이하 중저가 매물 중심으로 노원구(622건)·강서구(336건)·성북구(317건) 순으로 거래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한강벨트 하락 확산:

강남3구·용산에서 시작된 하락세가 성동구(-0.01%)·동작구(-0.01%)·강동구(-0.02%)로 번지며 서울 전체 상승폭이 0.05%로 축소됐다. 16개 자치구의 오름폭이 일제히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복합 비용 부담 심화:

공시가격 19% 급등으로 종부세 과세 대상 주택이 48만 7362채로 전년 대비 53.6% 폭증했다. 월세 상승(서울 0.41%)에 유가·식료품 물가까지 겹치며 가계 실질 구매력이 빠르게 잠식되는 상황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양도세 중과 전 팔자” 다주택자 급매 내놓자 하루 400건씩 거래

- 핵심 요약: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급증해 이달 19일까지 누적 5027건을 기록했다. 3월 전체로는 8000건을 웃돌 전망이며, 하루 400건 안팎의 거래가 이뤄지는 셈이다. 노원구·강서구·성북구 등 15억 원 이하 중저가 매물이 집중된 지역에서 신청이 몰리고 있으며, 서울 아파트 매물도 7만 8459건으로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마감과 토지거래허가 소요기간(최대 15일)을 감안하면 4월 중순이 사실상 마지노선이라는 분석이다.

2. 성동·동작도 마이너스…한강벨트로 번지는 집값 하락세

- 핵심 요약: 강남3구·용산에서 시작된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한강 인접 자치구로 확산되고 있다. 성동구(-0.01%)는 103주 만에, 동작구(-0.01%)는 57주 만에 하락 전환했고, 강동구(-0.02%)는 2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0.05% 상승에 그치며 올해 1월 마지막주(0.31%) 이후 오름폭이 지속 축소되는 흐름이다. 공시가격 발표에 따른 보유세 증가 우려로 고령 1주택자의 추가 매물 출회 가능성이 더해져 조정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3. 서울·과천 4곳에

대우건설(047040)

‘써밋’ 출격

- 핵심 요약: 대우건설이 올해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써밋더힐·424가구 일반분양), 영등포구 신길10구역(써밋클라비온·174가구), 노량진5구역, 경기 과천주공5단지 등 4곳에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단지를 잇따라 선보인다. 내달 흑석11구역을 시작으로 6월 신길10구역, 10월 노량진5구역, 12월 과천주공5단지 순으로 분양이 예정돼 있다. 한남더힐·용산 푸르지오 써밋 등으로 하이엔드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대우건설이 서울 서남권과 과천까지 브랜드를 확장하는 모양새다.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4. 남양주 왕숙지구 방문한 국토부 장관…“3기 신도시, 국민 체감하도록 아파트 신속 공급”

- 핵심 요약: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남양주 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의 신속 공급을 주문했다. 왕숙지구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8만 가구)로 2028년 첫 입주를 목표로 현재 13개 블록 9000가구가 착공된 상태다. 9·7 공급대책에 따라 민간 공급물량 3만 2000가구를 LH가 직접 시행해 공공분양으로 전환하고, 재구조화를 통해 1만 4000가구를 2030년까지 추가 착공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5. 물가·금리·월세에 세금까지 껑충…살아나던 소비심리 다시 꽁꽁

- 핵심 요약: 서울 공시가격이 올해 19% 가까이 급등하면서 종부세 과세 대상 주택이 48만 7362채로 전년 대비 53.6% 늘어났다. 월세통합가격지수도 전년 대비 서울 0.41% 상승하며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유가 급등과 쌀(13.65%↑)·소 안심(14.6%↑)·달걀(8.4%↑) 등 식탁 물가까지 겹치면서 가계 가처분소득이 줄고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6. 미아사거리역 일대 45층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

- 핵심 요약: 서울시가 강북구 미아동 75 일대에 최고 45층·1600가구 규모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미아사거리역 도보 5분 이내 역세권으로,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해 준주거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탄력 적용하기로 했다. 북측 오현로를 3차로에서 5차로로, 동측 오패산로를 2차로에서 4~5차로로 확장하는 교통 대책도 포함됐으며 연내 구역 지정을 목표로 추진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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