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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화연예 플러스] 팬 플랫폼 '위버스' 개인정보 42만 건 유출

팬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팬 플랫폼인데요.

[문화연예 플러스] 팬 플랫폼 '위버스' 개인정보 42만 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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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팬 플랫폼 '위버스' 개인정보 42만 건 유출

[문화연예 플러스] 팬 플랫폼 '위버스' 개인정보 42만 건 유출

2026-09-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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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라고 들어보셨나요.

팬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팬 플랫폼인데요.

하이브의 자회사인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고, 방탄소년단, 세븐틴, 또 르세라핌 등 180여 개 아티스트가 입점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위버스에서 42만 건이 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6일 위버스컴퍼니 양주일 대표이사는 공지를 통해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는데요.

양 대표는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이용자의 이름이나 연락처 등 개인을 식별하는 정보가 아니라, 회사 내부 시스템에서만 사용되는 식별 정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해당 정보 항목만으로는 결제 위조나 부정 이체가 발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는데요.

위버스는 2019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총 3차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고요.

회사 측은 재발 방지를 위한 추가 보안 조치를 추진하는 한편, 개인정보에 불법 접근한 외부 행위자를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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