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회가 설립한 밝은미래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문수실버복지관(관장 정학수)은 6월 25일(목) 2026 국민연금수급자 공감여행 “거제로 가제이~!!”를 실시했다.
문수실버복지관(관장 정학수)은 지난 25일 국민연금수급자 36명을 대상으로 2026 국민연금수급자 공감여행 ‘거제로 가제이~!!’를 실시했다.
울산교회가 설립한 밝은미래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문수실버복지관은 국민연금공단과 국민연금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경남 거제시 매미성과 거제식물원을 방문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체험과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회원 중 국민연금수급자를 선정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여가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국민연금수급자는 “국민연금공단과 국민연금나눔재단 덕분에 오랜만에 탁 트인 바다와 푸른 식물을 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할 수 있었다”며 “안전하고 유익한 여행을 준비해준 복지관에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학수 관장은 “이번 공감여행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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