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제주의 양육 패러다임을 바꿀 ‘아이드림(I-Dream) 1억원’ 정책을 8일 발표했다.
문 후보는 “첫째 아이부터 차별 없이 주거 임차비 900만원 등을 지원하고, 9세부터 18세까지 지급하는 ‘꿈키움 수당’ 등 3가지 보편 정책을 신규 도입해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총 1억1300만원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별도의 신청 없이 출생신고와 동시에 지원이 시작되는 ‘자동지급 시스템’을 구축해 수혜율을 99%까지 올리고, 모든 수당을 ‘아이드림 카드’ 한 장으로 통합·관리하고 이를 지역화폐 탐나는전과 연동시켜 연간 약 2400억원의 양육 지원금이 제주 골목상권으로 흐르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또한 “전국 최초로 ‘AI 스마트 건강교실’을 도입해 학생 개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체 활동과 식습관을 관리하며, 성과에 따라 혜택을 주는 ‘성과연동형 포인트제’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인 제주의 학생 비만율을 5년 내 전국 평균 이하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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