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간 회기 마무리
문경시의회는 지난달 31일 제293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2일 문경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현안과 부서별 핵심 사업에 대한 시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 단산모노레일을 비롯한 주요 사업장 5곳을 찾아 현장답사를 실시하며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본회의에서는 신성호 의원의 구 쌍용양회 도시재생사업 개선 제안, 김남희 의원의 드론산업 육성 정책 제안, 양재필 의원의 점촌점빵길 빵축제 활성화 방안 등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이어 의원 발의 조례안 2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및 동의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 총 1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서정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승식기자 sss112@idaegu.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