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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경시, '주거대책 TF' 가동··· 신규 주택 공급 확대

문경시(시장 김학홍)는 신규 주택 공급 확대와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대책 TF팀’을 구성했다.

문경시, '주거대책 TF' 가동··· 신규 주택 공급 확대

문경시 전경 /사진제공=문경시

[문경=환경일보] 김영동 기자 = 문경시(시장 김학홍)는 신규 주택 공급 확대와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대책 TF팀’을 구성했다.

문경시의 주택보급률은 100%를 넘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대한 시민 수요가 높은 만큼, 신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실질적인 주거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실무 조직이다.

이동욱 문경부시장을 단장으로 도시과 등 6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주거대책 TF팀은 정기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부동산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신속한 행정 지원과 맞춤형 시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문경시는 10월 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학홍 시장 주재로 첫 회의를 열고 ‘관내 공동주택 인·허가 현황’과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주요 신규 주택 공급 사업을 점검했다.

또 ‘지역 밀착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민간·공공 주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종합적인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주거단지 조성이 가능한 잠재 후보지를 발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맞춤형 귀농·귀촌 통합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책을 연계해 주거 여건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김학홍 시장은 “주거대책 TF팀 운영을 통해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책을 마련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공공·민간 건설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집 걱정 없는 문경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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