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직접 준비…폭염 속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 여성회가 점촌5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가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지역사회에 경로효친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주관으로 지난 15일 정오 점촌5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경로효친 정신을 실천하는 한편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과 각종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으며, 식사와 함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등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도 참석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힘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기숙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장은 “무더운 여름에는 어르신들께 더욱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필요하다”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봉사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처럼 나눔과 배려가 이어질 때 문경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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