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1966년생 문경시민 대상
보건소·위탁의료기관 등에서 접종
▲ 문경시가 오는 10월 19일부터 60~64세 문경시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문경시 제공
문경시가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60~64세 시민까지 확대해 건강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
문경시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10월 19일부터 60~64세 문경시민에게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무료 예방접종 대상인 65세 이상 어르신에 더해 60~64세 시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 것으로, 예방접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독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종 대상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1962~1966년생 시민이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보건소와 보건지소(산북·동로·마성·농암), 13개 보건진료소 또는 지역내 위탁의료기관 38곳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지역내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문경시청 홈페이지나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의 ‘위탁의료기관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민선9기 공약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본격적인 독감 유행 시기가 오기 전에 가까운 지정 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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