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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주군 안성면 덕곡마을 풍암관 개관식

무주군 안성면 덕곡마을 풍암관 개관식이 2일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오광석 의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현지에서 개최했다.

무주군 안성면 덕곡마을 풍암관 개관식

무주군 안성면 덕곡마을 풍암관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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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열

2026년 07월 02일 13:45

승인

2026년 07월 02일 23:42

지역

무주

무주군 안성면 덕곡마을 풍암관 개관식이 2일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오광석 의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현지에서 개최했다.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풍암관(2024~2026 총 사업비 4억 원)은 주민 화합과 소득 창출을 위한 시설로 129.85㎡ 규모의 공간에 공용 공간 및 편의시설을 갖춰 주민공동체와 외부 방문자를 위한 다목적 공간, 공동급식소, 방문자 센터로 활용할 수 있다.

황 군수는“풍암관은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의 핵심 결실이자 주도형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민선 9기 무주가 지향하는 기본사회가 이곳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마을의 안녕과 바람 피해 방지를 기원하는 풍암제도 올렸으며 이철희 덕곡마을 운영위원회 고문은 주민화합과 성공적인 개관의 공로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이승희 이장은“비닐하우스를 개조해 열악하게 운영되던 공동급식실이 풍암관 내부로 들어와 너무 기쁘다”며“풍암관을 중심으로 공동체 활동 및 마을 축제,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활발해져 마을에 생기가 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면 덕곡마을은 71세대(83명)가 거주하고 있다.

주민 대부분이 사과 농사를 지으며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통해 사과잼 만들기, 천연염색, 사과 고추장 담기, 부각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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