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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주군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최종 선정

무주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무주군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최종 선정

무주군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최종 선정

지역

이형열

2026년 07월 01일 12:02

승인

2026년 07월 01일 19:17

지역

무주

무주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현대로템의 조기 안착과 첨단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군은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현대로템㈜ 항공우주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 진입도로의 선형을 개선하고 터널을 개설하는 등 핵심 기반 시설 구축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각종 규제 특례와 행·재정 지원을 적극 활용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미래 첨단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 한다.

이를 통해 대형 장비와 물류의 이동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기업의 투자 여건을 강화하는 등 항공우주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상생형 개발모델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불러올 전망이다.

황인홍 군수는“투자선도지구 선정은 항공우주산업 시대를 알리는 팡파르이자 무주군의 100년을 책임질 핵심 동력”이라며“현대로템의 성공적인 투자와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지원하고 기반 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공우주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음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항공우주산업과 첨단 제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기반한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지역의 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국가 균형발전 사업이다.

군은 공모를 통해 현대로템㈜ 항공우주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기반 시설 구축 사업이 국가 성장전략과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부합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지난 3월 현대로템(주)과 3,0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한 무주군은 100인 이상 신규 고용 수요가 예상되는 등 투자선도지구 지정 요건을 충족 시켰다.

한편 현대로템(주) 항공우주산업단지는 적상면 방이리 일원(760,330㎡ 약 23만 평 규모)에 조성될 예정이며 3,488억여 원이 투입된다.

기지에는 초음속 덕티드 램제트 엔진과 극초음속 이중램제트 엔진, 우주발사체용 메탄 엔진 등이 생산될 예정이다.

이곳은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항공우주연구원 등 연구 거점과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입지 여건이 좋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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