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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섭네

지드래곤, 태민, 송강호가 소속된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서울 고덕동 일대에 '갤럭시 로봇파크'를 열었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를 현실로 구현한 첫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순한 전시나...

무섭네

지드래곤, 태민, 송강호가 소속된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서울 고덕동 일대에 '갤럭시 로봇파크'를 열었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를 현실로 구현한 첫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순한 전시나 기능 시연에 그치는 기존 로봇 체험 공간과 달리, 기술과 감성을 결합해 로봇을 관람 대상이 아닌 '경험 대상'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

체험형 프로그램 '로봇아레나'에서는 로봇 K팝 콘서트, 로봇이 초상화를 그리는 '포트레이트 퍼포먼스', 아이들과 상호작용하는 '인터랙티브 로봇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추진하는 '로봇 아이돌' 또는 '로봇 아티스트' 구상의 실현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무대로 보고 있다.

신동립 기자 yortune@th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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