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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사 통과 기원"

포털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를 기준으로 관련 기사는 모두 1043개, 댓글 1만3221개, 반응 1만9210개로... (추천 108) 대한민국 유조선도 무사귀한 하기를 빕니다(추천 101) 포털 네이버 올라온 매일경제 4월 8일자

"무사 통과 기원"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을 선언하고 합의에 돌입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은 제한적으로 열리면서 갇혀 있는 한국 선박 26척과 선원 173명의 귀환에 속도를 내야한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에 대형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을 선언하고 합의에 돌입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은 제한적으로 열리면서 갇혀 있는 한국 선박 26척과 선원 173명의 귀환에 속도를 내야한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출의 핵심 통로다. 평소 하루 138척의 선박이 왕래했지만 전쟁이 발발하면서 사실상 봉쇄 상태에 빠졌다. 휴전 이후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해상 데이터 업체 마린 트래픽에 따르면 지난 7일 휴전 선언 이후 9일까지 이틀간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고작 11척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마저도 대부분 이란 선박이거나 이란과 연계된 배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날 '비이란 선박'인 가봉 국적 유조선 한 척이 처음으로 해협을 빠져나가면서 나머지 선박들의 통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리스 선박, 마셜제도 원유운반선도 해협을 통과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란은 하루에 15척 이내로 선박을 통과시킬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선박에 대한 소식은 아직 없다. HMM 소속 대형 컨테이너선 한 척이 지난 9일 사우디아라비아 주바일항에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제벨알리항으로 이동했다는 소식만 전해졌을 뿐이다.

정부는 특사를 파변해 선박 통항 문제를 합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10일 “정병하 극지협력대표를 외교장관 특사로 임명해 금명간 이란에 파견할 예정”이라며 “이번 파견을 통해 중동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 국민과 선박·선원의 안전,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통항 문제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특사는 이르면 이번 주말 출국해 이란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과 선원을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외교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휴전 자체가 불확실성이 가득한 상황에서 한국 선박 귀환을 위한 조치를 서둘러야한다는 지적이다.

그래픽=BBD랩

빅터뉴스가 4월 8일부터 10일 오전 11시까지 '선박'과 '한국', '호르무즈' 키워드로 관련기사를 집계한 결과 포털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를 기준으로 관련 기사는 모두 1043개, 댓글 1만3221개, 반응 1만9210개로 집계됐다. 온라인 감성별로 다음의 '화나요(10만24개, 52.18%)', '좋아요(4560개, 23.74%)' 등의 순이었다.

포털 다음에 올라온 문화일보 4월 8일자 <갇혔던 2000척 ‘호르무즈 탈출’ 대작전… “2주내 먼저 나가자”>로 댓글 284개, 반응 1486개가 달렸다(추천순).

우리나라26척의 배가 무사히 입항하기를 바랍니다(추천 932)

무사히 나오시길 기원합니다(추천 257)

다들 특히 우리배 무사히통과를기원합니다 물론 선원들모두 건강과함께요(추천 254)

무사히 빠져 나오길 기원합니다.(추천 108)

대한민국 유조선도 무사귀한 하기를 빕니다(추천 101)

포털 네이버 올라온 매일경제 4월 8일자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걷어 재건비로 충당 … 트럼프도 동의>에는 댓글 356개, 반응 87개가 달렸다(순공감순).

때려놓고 치료비는 엉뚱한 사람에게 내라하네(공감 655)

없던 통행료 만들려고 전쟁했나요?(공감 217)

아니 왜 이란 공격해서 우리가 통행세를 내야되냐고(공감 218)

러시아로 가자, 저렴하다(공감 97)

한곳에만 의존한 결과다 다변화좀 하자(공감 86)

다음으로 조선일보 4월 8일자 <호르무즈에 갇힌 한국 선원들... “새떼만 봐도 자폭 드론일까 놀라”>에는 댓글 207개, 반응 106개가 달렸다(순공감순).

미국은 군인 한명 구출하기 위해 나라의 자산을 총동원 하는데(공감 548)

한국인건들면 패가망신시킨다고 떠들던 대통령(공감 344)

자국민과 자국배는 지키려고 노력해야지(공감 27)

이란이 패가망신하기는 커녕 데려오지도 못하고 국제 미아가 됐구나(공감 11)

언제나 안전하게 통과시켜 조국품으로 돌아올꼬?(공감 11)

댓글을 최신순으로 설정한 기사의 댓글은 수집하지 않았다.

※ 마이닝 솔루션 : BBD랩

※ 조사 기간 : 2026년 4월 8~10일 오전 11시까지

※ 수집 데이터 : 3만3474개(네이버 기사와 댓글, 반응)

※ 분석 : 빅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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