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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2·3루’ 막아낸 2학년 강심장… 지현민, 배명고를 8강으로

배명고 2학년 오른손 투수 지현민이 9회 역전 실점 위기와 연장 승부치기를 모두 막아내며 팀을 청룡기 8강으로 이끌었다.

배명고 2학년 오른손 투수 지현민이 9회 역전 실점 위기와 연장 승부치기를 모두 막아내며 팀을 청룡기 8강으로 이끌었다.

배명고는 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16강에서 개성고를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9대8로 꺾었다.

배명고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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