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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몽골 의료진 18명, 전주 소피아여성의원 방문의료기술 연수·전북 문화·산업 교류 확대

10월 15일 몽골 의료진 18명이 소피아여성의원을 방문해 여성 요실금 수술기술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두재균 원장의 ‘K-요뚜기’ 요실금 수술기술 연수…전북대학교·전북대병원 방문으로 의료협력 강화

전주한옥마을·순창발효재단·새만금·선유도 방문, 전북의 의료·문화·산업·관광자원 체험

10월 15일 몽골 의료진 18명이 소피아여성의원을 방문해 여성 요실금 수술기술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전북 전주 소피아여성의원(대표원장 두재균)이 몽골 의료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의료기술 연수를 진행하며 국제 의료교류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10월 15일 몽골 의료진 18명이 소피아여성의원을 방문해 여성 요실금 수술기술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배우는 동시에 전북 지역의 대학과 의료기관, 문화·관광·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종합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몽골 의료진은 소피아여성의원에서 요실금 수술기술을 연수하는 한편 전북대학교와 전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하고, 전주한옥마을과 순창발효재단, 새만금 및 선유도 등을 찾아 전북의 다양한 발전상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는 의료기술 전수를 넘어 전북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문화·관광자원을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10월 15일 몽골 의료진 18명이 소피아여성의원을 방문해 여성 요실금 수술기술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 몽골 의료진 18명, 소피아여성의원에서 요실금 수술기술 연수

이번 연수의 핵심은 여성 복압성 요실금의 수술적 치료기술이다.

복압성 요실금은 기침이나 재채기, 운동 등 복압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이 새는 질환으로, 출산과 노화, 골반저 지지조직의 약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두재균 원장은 오랜 기간 여성 요실금과 골반저질환 치료에 집중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수술기술을 개발하고 국내외 의료진에게 관련 술기를 소개해 왔다.

특히 두 원장이 개발한 ‘K-요뚜기(K-YODDOOGI) 미니슬링’은 여성 복압성 요실금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로, 기존 수술법의 한계를 보완하고 수술 과정을 보다 간결하게 하기 위해 개발됐다.

관련 기술은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특허를 등록했으며,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이후 몽골에서도 정식 수입 허가를 받아 현지 의료기관에 소개된 바 있다.

몽골 의료진의 이번 방문은 한국의 전문적인 요실금 치료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의료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10월 15일 몽골 의료진 18명이 소피아여성의원을 방문해 여성 요실금 수술기술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 전북대학교·전북대학교병원 방문…의료·학술 교류의 폭 넓혀

몽골 의료진은 소피아여성의원 연수와 함께 전북대학교 및 전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하며 지역의 의학교육과 의료 인프라를 살펴보는 기회도 가졌다.

전북대학교는 전북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 의학 교육과 연구를 통해 지역 의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전북대학교병원 역시 진료와 연구, 의료인력 양성의 중심기관으로서 지역 의료체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두재균 원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전북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바 있어, 이번 방문은 지역 대학과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국제교류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몽골 의료진이 전북 지역의 의학교육 환경과 의료체계를 이해하고, 향후 의료기술 및 학술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혀갈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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