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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목원대, 일본 오사카서 지역문제 해결 '글로컬 리빙랩' 진행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최근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 관서지역 협업형 2026 지역문제 해결 글로컬 리빙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학생과 교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목원대, 일본 오사카서 지역문제 해결 '글로컬 리빙랩' 진행

오사카대 협력해 고령화·지역소멸 현장 탐방…대전 현안 맞춤형 해법 모색

▲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된 ‘일본 관서지역 협업형 2026 지역문제 해결 글로컬 리빙랩 프로젝트’ 활동지에서 참석 학생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목원대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최근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 관서지역 협업형 2026 지역문제 해결 글로컬 리빙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학생과 교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산·학·연·지역사회 협력 복합시설인 ‘Knowledge Capital’을 비롯해 ATC(Asia and Pacific Trade Center), 고령자 친화 전시장 ‘ATC 에이지리스 센터’, 미즈노 이노베이션센터 등을 방문했다. 이어 사키시마 뉴타운 일대를 둘러보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 변화와 대응 현황을 조사했다.

현장 조사 후에는 매일 저녁 팀별 토론을 통해 오사카의 현상과 대전의 유사 문제를 비교 분석했다. 마지막 날에는 오사카대 나카노시마센터 워크숍과 시민 인터뷰를 진행해 현장 관찰 내용과 주민들의 actual 불편 사항을 대조했다.

귀국 후 성과공유회를 연 목원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한·일 교류형 프로그램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오는 겨울방학에는 오사카대 학생들을 대전으로 초청해 대전 지역 현안을 함께 조사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철호 RISE사업단장은 “학생들이 문제 해결을 통해 사람이 살기 좋은 공간을 만드는 중요성을 경험했다”며 리빙랩 프로그램 확대를 약속했고, 이희학 총장은 “대학과 지역사회, 해외 대학 협력을 확대해 학생 주도의 글로컬 리빙랩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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