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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빌리티핫이슈] "전기차 말고 무기"…테슬라 AI5 칩 설계 끝냈다

ㆍ폭스바겐, 음극 없는 배터리 시제품 개발…에너지 밀도 2배 겨냥 테슬라가 AI5 칩의 설계를 완료했다. [사진: 일론 머스크 엑스] 테슬라의 자율주행 전략이 기술 진전과 사용자 불만 속에서 엇갈리고 있다. AI5 칩...

[모빌리티핫이슈] "전기차 말고 무기"…테슬라 AI5 칩 설계 끝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미국 백악관]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미국이 전시 대응 체제 강화에 나서면서 자동차 산업에도 변화 압박이 커지고 있다. 미 국방부가 메리 바라 GM CEO, 짐 팔리 포드 CEO 등 주요 완성차 제조업체 경영진과 접촉해 전기차 생산을 일부 늦추고 무기·군수물자 생산 확대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ㆍ"전기차 말고 무기 만들라"…美, 포드·GM에 군수 생산 요구

짐 팔리 포드 CEO가 중국 전기차에 대해 미국 자동차 산업과 제조업 전반에 파괴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미국 시장 진입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회사는 전기차 사업의 대규모 손실과 전략 수정 속에 지난 5년간 혁신을 이끌어온 더그필드 최고 EV, 디지털 및 디자인 책임자의 사임과 함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ㆍ포드 CEO, 中 전기차에 초강경 발언…"美 못 들어오게 막아야"

ㆍ포드, 위기 돌파 위해 조직 재편 단행…차세대 플랫폼 개발 집중

폭스바겐이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음극을 제거한 구조의 시제품을 공개하며 기존 대비 2배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목표로 제시했다.

ㆍ폭스바겐, 음극 없는 배터리 시제품 개발…에너지 밀도 2배 겨냥

테슬라가 AI5 칩의 설계를 완료했다. [사진: 일론 머스크 엑스]

테슬라의 자율주행 전략이 기술 진전과 사용자 불만 속에서 엇갈리고 있다. AI5 칩 설계를 완료하며 차세대 자율주행 준비에 나선 가운데, FSD 앱 개편으로 구독 편의성도 강화했다.

반면 기존 HW3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뚜렷한 해결책 없이 "기다려 달라"는 입장이 이어지자, 차주들의 불만이 커지며 기술 전환 과정의 부담이 드러나는 모습이다.

ㆍ테슬라, AI5 자율주행 칩 설계 완료 …양산은 2027년

ㆍ테슬라, FSD 앱 개편…원터치 구독·사용 통계 제공

ㆍHW3 한계 인정해놓고 "기다려라"…테슬라 FSD 대응에 차주들 분통

테슬라가 한정판 모델S와 모델X 시그니처 에디션 구매자에게 1년간 차량 재판매를 금지하는 별도 계약 서명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테슬라는 5만달러(약 7400만원) 또는 재판매 금액 전액 중 더 큰 금액을 손해배상으로 청구할 수 있다.

ㆍ테슬라, 한정판에 '족쇄 계약' 걸었다…1년 재판매 금지+벌금 5만달러

닛산 'AI 정의 자동차'(AI Defined Vehicle) [사진: 닛산]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AI 기반 차량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닛산은 'AI 드라이브' 적용을 전체 차종의 90%까지 확대하는 장기 비전을 제시했고, 스텔란티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차량 서비스와 보안에 AI를 접목하는 데 나섰다. 완성차와 빅테크 간 협력이 확대되며, 차량의 지능화 경쟁이 한층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ㆍ닛산 'AI 드라이브' 탑재 차종 90%로 확대 추진…장기 비전 공개

ㆍ스텔란티스-MS, 5년 파트너십 체결…차량 서비스·보안에 AI 적용

미국 전기차 시장이 침체 속에서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판매가 한 달 새 40%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한 반면, 전반적인 시장에서는 공급 부족과 수요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ㆍ침체 美 전기차 시장서 현대차만 웃었다…한 달 새 40% 증가

ㆍ"다 안 팔린다더니?" 美 전기차 시장, 불황 뚫고 웃은 반전의 6곳

ㆍ기름값 폭등에 전 세계 전기차 뜨는데 …美 "없어서 못 판다" 공급 발목

전기 C클래스 [사진: 벤츠]

유가 급등으로 전기차 수요가 다시 살아나는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는 C클래스 전기차를 한국에서 최초 공개하며 신차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신형 'C400 4MATIC'은 800볼트(V)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장거리 주행과 고속 충전에 초점을 맞춘 전기 세단으로, 기존 EQ 브랜드와 달리 C클래스 이름을 단 전용 배터리 전기차라는 점이 핵심이다.

ㆍ벤츠 C클래스 전기차, 한국서 최초 공개된다…문 열자 대시보드가 통째로 화면

ㆍ테슬라 잡으러 왔다…벤츠 전기 C클래스, 끝판왕 스펙 공개

국내 모빌리티 업계가 자율주행과 플랫폼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KG모빌리티, KGMC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 공동 개발에 나섰고, 티맵모빌리티는 홈 화면 개편을 통해 지도 기반 탐색 기능을 강화했다.

ㆍ에이투지·KGM·KGMC, 레벨4 자율주행 차량 공동 개발 추진

ㆍ티맵, 홈 화면 전면 개편…지도 기반 장소 탐색 기능 강화

전기자전거 TM-B [사진: 올소]

전기자전거 시장은 성능과 실용성을 앞세워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전기자전거 스타트업 올소(Also)가 페달과 바퀴 사이의 물리적 연결을 끊고, 발전기 기반 구동과 소프트웨어로 주행 질감을 제어하는 혁신적 방식의 전기자전거 'TM-B'를 공개했다. 여기에 카고형·생활형 모델까지 확산되며 출퇴근과 장보기 등 일상 활용성을 강화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전기자전거의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있다.

ㆍ체인 대신 발전기 달았다…올소, 소프트웨어로 달리는 전기자전거 'TM-B' 공개

ㆍ"이 가격이면 무조건 산다" 가성비 끝판왕 카고 전기자전거 등장

ㆍ맥주통 크기인데 1000마력…테슬라 플래드급 출력 찍은 전기모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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