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모범택시4’ 암시?‘...이제훈·김의성·배유람·장혁진, 네 명의 손가락 의미 심장하네

배우 임형준이 자신이 기획 및 연출을 맡은 유튜브 콘텐츠 ‘연기의 성’ 최종회 촬영을 마치며 소회를 밝혔다.

‘모범택시4’ 암시?‘...이제훈·김의성·배유람·장혁진, 네 명의 손가락 의미 심장하네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모범택시4’ 암시하는 것일까?

배우 임형준이 자신이 기획 및 연출을 맡은 유튜브 콘텐츠 ‘연기의 성’ 최종회 촬영을 마치며 소회를 밝혔다.

임형준은 20일 자신의 SNS에 “오늘 ‘연기의 성’ 시즌 마지막 20회 촬영을 마쳤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SBS 드라마 ‘모범택시’ 출연진인 배우 이제훈, 장혁진, 배유람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을 통해 임형준은 “1년 전 쯤 의성 형님과 저녁을 먹다가 ‘우리 한 두 개만 한번 해볼까’하고 시작한 ‘연기의 성’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과 응원을 받으며 10개월 동안이나 이어 왔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연기의 성’은 임형준이 기획, 연출, 각본, 출연을 맡고 김의성이 고정 출연하며 이야기를 이끌어왔다.

또한 임형준은 “아무 조건 없이 흔쾌히 출연해줬던 동료 선후배, 배우들과 ‘형준아 너가 하고 싶은 거 있으면 뭐든 말해 누나가 제작해줄게’라고 힘을 실어줬던 송은이 대표님 그리고 제 말에 귀기울여주고 믿어주시고 원하는 그림 만들어줬던 비보티비 식구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 너무 바쁜 스케줄에도 후배를 위해 끝까지 함께 해주신 김의성 선배님 너무 감사드립나다”라고 최종회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밝은 미소와 함께 한 손의 네 손가락을 펼쳐 보이는 포즈를 취했다.

드라마 ‘모범택시’ 시리즈를 상징하는 주역들이 모여 숫자 4를 연상케 하는 포즈를 취하자 ‘모범택시4’ 제작 가능성에 대한 기대 섞인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제훈, 배유람, 장혁진, 김의성이 출연한 ‘모범택시3’는 올해 1월까지 16부작으로 SBS에 방송된 바 있다. ‘모범택시3’는 최고 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인증샷이 단순한 친목의 표시인지, 드라마의 차기 시즌을 암시하는 예고일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