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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절에도 지역 지킨다"…단양, 군 장병 찾아 감사 전해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도 지역 안보의 현장을 지키는 군 장병들에게 단양지역사회의 감사와 격려가 전해졌다.

"명절에도 지역 지킨다"…단양, 군 장병 찾아 감사 전해

최낙현 단양군 부군수와 김영길 단양군의회 의장이 추석을 앞두고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군)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도 지역 안보의 현장을 지키는 군 장병들에게 단양지역사회의 감사와 격려가 전해졌다.

단양군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22일 제112보병여단 1대대와 제8522-1부대, 제5탄약창을 차례로 찾아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위문에는 최낙현 단양군 부군수와 김영길 단양군의회 의장이 함께했다. 방문단은 각 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대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장병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폈다.

특히 평소 군부대가 지역 방위 임무는 물론 재난·재해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온 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과 행정기관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최낙현 부군수는 "가족과 함께해야 할 명절에도 묵묵히 지역을 지키고 있는 장병들의 헌신이 있기에 군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지역 안보와 각종 재난 상황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장병 여러분께 군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굳건한 통합방위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단양군통합방위협의회는 이번 명절 위문을 계기로 지역 군부대와의 협력관계를 이어가면서 안보와 재난 대응을 아우르는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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