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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멕시코 한류 행사 간 삼성…AI 연결 생태계 선봬

24~27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85형 마이크로 적녹청(RGB) TV를 체험하고 있다.

24~27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85형 마이크로 적녹청(RGB) TV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005930)

가 멕시코에서 열린 한류 행사에서 스마트폰과 TV, 가전 등을 인공지능(AI)으로 연결한 제품 생태계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24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K팝과 게임, 영상, 뷰티, 패션 등 한국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I와 TV용 ‘비전 AI 컴패니언’,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스마트폰·TV·모니터·웨어러블·가전을 연결한 체험 공간을 꾸렸다. 관람객들은 갤럭시 Z 시리즈의 실시간 통역과 사진·영상 촬영, 콘텐츠 제작 기능 등을 직접 써봤다.

2026년형 삼성 TV에 적용된 비전 AI 컴패니언은 대화형 AI를 활용해 이용자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했다. 스마트싱스는 갤럭시 기기와 TV, 비스포크 AI 가전을 연결해 기기 제어와 에너지 사용량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부스에는 K팝 바와 스트리머 스튜디오, TV룸, 게이밍존 등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마이크로 적녹청(RGB) TV로 K드라마와 공연을 감상하고 49형 오디세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G9 모니터로 게임을 즐겼다. 갤럭시 워치9과 삼성 헬스를 연동해 활동량과 수면 정보 등을 확인하는 공간도 운영됐다.

윤호용 삼성전자 멕시코 법인장(상무)은 “삼성전자의 AI와 초연결 생태계가 중남미 K컬처 팬덤과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24~27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오토뷰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24~27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갤럭시 Z 시리즈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24~27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탭 11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24~27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49형 ‘오디세이 유기발광당오드(OLED) G9’ 모니터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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