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네이티브 인프라 사업 확대로 매출 11.9%·영업이익 35.9% 증가
AI·클라우드·데이터·보안 통합 경쟁력 기반 고부가 사업 확대
[데이터넷] 메타넷엑스가 지난해 전 사업부문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메타넷엑스는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5541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9%, 영업이익은 35.9% 증가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전년 대비 약 36.6% 성장한 231억원으로 집계되며 내실 있는 성장을 거뒀다.
이번 실적은 운영·최적화·자동화까지 아우르는 AI 네이티브 인프라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수익성을 향상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메타넷엑스 관계자는 “인프라·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 등 전 사업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을 이루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인프라·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부문 매출은 4462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8.2% 상승했고,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부문에서도 전년 대비 16.5% 상승한 매출 670억원을 달성했다. 보안 영역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실적 확대를 견인했다.
메타넷엑스는 AI 투자가 확대되고, 생성형 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고 비용 효율, 보안까지 고려한 차세대 인프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현덕 메타넷엑스 사장은 “AI 네이티브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가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냈다”며 “메타넷엑스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I, 데이터, 보안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I 네이티브 인프라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의 AX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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