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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타 CTO의 조언 "테크 업계 가려면 끊임없이 만들어라"

메타 [사진: Reve AI] 앤드루 보스워스 메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테크 업계에 들어가려는 학생들에게 "지금... 소프트웨어 분야 학생에게는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자연어로 코드를 만들고 다듬는 이른바 '바이브 코딩...

메타 CTO의 조언 "테크 업계 가려면 끊임없이 만들어라"

메타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앤드루 보스워스 메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테크 업계에 들어가려는 학생들에게 “지금 바로 만들기 시작하라”고 조언했다고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보스워스는 인스타그램 질의응답에서 업계 진입 방법을 묻는 대학 신입생 질문에 “계속 몰입하고, 끊임없이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핵심은 결과물을 쌓으며 경험을 확보하는 데 있다고 했다.

소프트웨어 분야 학생에게는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자연어로 코드를 만들고 다듬는 이른바 ‘바이브 코딩’ 역량을 키우라고 권했다.

하드웨어 분야에는 기본 도구부터 익히라고 했다. 직접 제작 프로젝트에 널리 쓰는 라즈베리파이와 센서·모터 같은 전자부품을 제어하는 아두이노를 예로 들었다. 더 나아가 인쇄회로기판(PCB)도 직접 다뤄보라고 했다.

보스워스는 “만들고, 그 경험을 쌓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그래야 기술 분야에서 실제로 필요한 역량을 갖출 가능성이 가장 커진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실리콘밸리의 인재 확보 경쟁이 거세진 가운데 나왔다. 메타를 포함한 여러 기업은 AI 인재를 영입하려고 수억달러를 쓰고 있다. 팔란티어는 지난해 우수 학생을 고등학교 졸업 직후 채용하는 펠로십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같은 질의응답에서는 자기성찰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보스워스는 삶의 여러 시기에 깊은 자기성찰을 짧게 거쳤고, 그 경험이 자신을 바꿨다고 했다. 다만 그런 방식은 자주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몇 년씩 나는 내가 누구인지 분명하다”며 비전과 목표, 일하는 방식이 뚜렷하다고 했다.

AI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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