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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모리 경쟁이 키운 탄소 부담…HBM 생산 '배출 급증 변수'

HBM 생산을 주도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제조 과정의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추진 중이다. SK하이닉스는 "고효율 스크러버 설치 등 배출 저감 방안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고...

메모리 경쟁이 키운 탄소 부담…HBM 생산 '배출 급증 변수'

반도체 배출 2030년 2억4700만톤…30% 증가 전망

HBM, 기존 메모리 대비 에너지 최대 5배 소비

SK·삼성 감축 투자 확대…라인당 최대 수백만달러 부담

스코프 배출 줄였지만…생산 확대에 총량 증가 우려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인공지능(AI)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메모리 칩 생산도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반도체 산업의 탄소 배출이 늘어나고, 배출 관리 비용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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