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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리츠증권, 코스피 단일 기초자산 'Super ELS' 출시

메리츠증권은 현대차, SK하이닉스, 팔란티어, 마이크론 등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한 종목형 ELS 8종과 코스피200, 니케이225,S&P500, 유로스톡스50 중 3개를기초자산으로 사용하는 지수형 ELS 6종도 함께 출시했다.매월...

메리츠증권, 코스피 단일 기초자산 'Super ELS' 출시

메리츠증권, 코스피 단일 기초자산 'Super ELS' 출시

만기평가일에 하나의 기초자산 종가만 상환 베리어 웃돌면 조기상환

김다솔

기자

2026-04-17 14:16:31

메리츠증권은 코스피200을 단일 기초자산으로 하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전용 주가연계증권(ELS)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353회차, 355회차 SuperELS는 두 상품 모두 기초자산을 '코스피200' 단일구조로설계한 게 특징이다. 만기 평가일에 코스피200의 종가만상환 베리어를 웃돌면 조기상환이 가능한 구조다.

353회차, 355회차 Super ELS는 조건 충족 시 각각 최대 연 13.52%, 12.00%의수익을 지급한다. 353회차와 355회차의 낙인(Knock-in) 베리어는 각각 40%, 35%로 설정됐으며 만기는모두 3년이다. 상품 가입 이후 3개월마다 상환 기회를 부여해 조기상환을 더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 베리어 이상이거나, 기초자산이 한 번이라도 낙인(Knock-in)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다면 총 3년치 이자와 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상환 배리어 미만이며,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이 낙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전액 손실도 가능하다.

메리츠증권은 현대차, SK하이닉스, 팔란티어, 마이크론 등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한 종목형 ELS 8종과 코스피200, 니케이225,S&P500, 유로스톡스50 중 3개를기초자산으로 사용하는 지수형 ELS 6종도 함께 출시했다.

매월 약정 수익을 지급하는 월지급형 상품과 추가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하는 리자드형 상품 등 다양한 구조의상품 라인업을 준비했다.

특히 팔란티어와 마이크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61회차, 363회차 상품의 경우 낙인 베리어가 최저 20%에서 최고 25%로 낮게 설정돼 투자 안정성과 상품성을 모두 높였다.

이번 ELS 16종의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청약 마감일은 4월 24일정오까지다.

김다솔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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