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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매일유업, 상하목장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제품은 매일유업 공식몰과 네이버 직영스토어,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영유아식은 원료와 영양 설계에 대한 신뢰가 중요한 분야"라며 "아기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건강한...

매일유업, 상하목장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유기농 영유아 라인업 확대

우유 넘어 이유식·간식까지 사업 확장

상하목장 영유아식 신제품 (사진=매일유업)

[화이트페이퍼=김혜인 기자] 매일유업이 유기농 브랜드 상하목장을 앞세워 영유아 식품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다.

매일유업은 상하목장을 통해 영유아를 위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상하목장은 그동안 유기농 우유와 발효유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운영해왔다. 이번 출시를 계기로 영유아식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브랜드가 축적해온 유기농 원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유아 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제품은 ▲과일퓌레 3종(사과배·복숭아배·프룬사과) ▲배도라지즙 ▲유기농 쌀과자 2종 ▲유기농 아이치즈 4종 등 4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과일퓌레는 과일 100%로 제조해 설탕과 향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배도라지즙은 국내산 원료를 사용해 만들었다.

유기농 쌀과자는 국내산 유기농 쌀과 과일을 활용했고 아이치즈는 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한편 성장 단계에 맞춰 영양 성분을 달리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매일유업 공식몰과 네이버 직영스토어,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영유아식은 원료와 영양 설계에 대한 신뢰가 중요한 분야”라며 “아기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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