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를 마시는 제형으로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은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를 마시는 제형으로 3종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떠먹는 그릭요거트의 불편함을 개선해 별도의 스푼 없이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요거트 제형이다. 바쁜 일상으로 '초간편·고기능·소용량' 식품을 선호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이번 그릭요거트 드링크 한 병에는 유산균과 고단백, 면역 기능에 도움이 되는 아연까지 영양을 담았다. 특히 신제품에 활용된 'LGG 유산균'은 세포, 조직 표면에 붙는 단백질 선모가 발달돼 소장 내 부착성을 높여 장 안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다른 유산균에 비해 생존율이 높아 장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다. 이를 기반으로, 달걀 1.3개 수준의 단백질을 담았다.
신제품은 150ml로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Lactose-free) 제품이며 로우 슈거 '사과'와 '플레인', 설탕무첨가에 감미료를 넣지 않은 '무가당 플레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 매일유업 온라인 공식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월요신문=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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