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영국 급진 환경 단체 회원들이 “지구가 끓고 있는데 그림 한 점이 대수냐”며 고흐의 명화 ‘해바라기’에 토마토 수프를 끼얹었다. 아스팔트에 손바닥을 접착제로 붙여 출근길을 마비시키고 공항 활주로까지 점거하는 소동까지 벌였다. 우리도 만만찮다. 2000년대 초 사패산 터널은 환경 농성에 막혀 2년간 멈춰 섰고, 경부고속철 천성산 터널은 ‘도롱뇽 소
[만물상] 환경 탈레반
2022년 영국 급진 환경 단체 회원들이 “지구가 끓고 있는데 그림 한 점이 대수냐”며 고흐의 명화 ‘해바라기’에 토마토 수프를 끼얹었다. 아스팔트에 손바닥을 접착제로 붙여 출근길을 마비시키고 공항 활주로까지 점거하는 소동까지 벌였다. 우리도 만만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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