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의 올해 주제는 ‘인간 선언’이다. 평일 오전인데도 현장은 말 그대로 ‘인간 파도’였다. 입장 대기 줄이 100m는 넘어 보였고, 안에선 어깨 부딪히지 않고 걸음 옮기기가 힘들었다. 온라인 중고 마켓에선 표 구한다고 아우성인데, 주최 측은 안전 문제를 고려해 총 티켓 판매량을 작년처럼 15만장으로 제한한다고 했
[만물상] 책 안 읽는 나라서 ‘人山人海’ 도서전
주말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의 올해 주제는 ‘인간 선언’이다. 평일 오전인데도 현장은 말 그대로 ‘인간 파도’였다. 입장 대기 줄이 100m는 넘어 보였고, 안에선 어깨 부딪히지 않고 걸음 옮기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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