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만물상] ‘職보다 집’이 옳았다

경주 최부자댁은 300년 동안 만석꾼의 부를 유지했다. 그런 최부자 가문의 첫 번째 가훈은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은 하지 마라’이다. 진사에 합격하면 종9품 벼슬을 받을 수 있었는데, 오늘날로 치면 하급 공무원 정도로 보면 된다고 한다.

[만물상] ‘職보다 집’이 옳았다

경주 최부자댁은 300년 동안 만석꾼의 부를 유지했다. 그런 최부자 가문의 첫 번째 가훈은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은 하지 마라’이다. 진사에 합격하면 종9품 벼슬을 받을 수 있었는데, 오늘날로 치면 하급 공무원 정도로 보면 된다고 한다. 일정 수준 품위만 갖추고, 고위 관직은 하지 않는 게 최부자댁의 재산 유지 비결이었던 것이다. 고위 관직을 하지 않았기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