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가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총 2,635,000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2500원~1만50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약 329억~395억원 규모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은 4월28일~5월6일, 일반 청약은 5월11일~12일에 진행되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자동차·반도체·국방 등 보안과 정확도가 필수적인 복잡한 산업 현장에 특화된 고성능 버티컬AI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경쟁력은 독자 개발한 엔터프라이즈AI 운영체제(OS) ‘런웨이(Runway)’다.
보안이 엄격한 폐쇄망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수준의 유연한 AI 운영경험을 제공하며 GPU 자원 최적화 기능을 통해 학습 효율을 최대 90%까지 개선하며 기업의 인프라 투자 대비 성과(ROI)를 극대화한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런웨이는 현대자동차, 삼성전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수자원공사 등 주요 기업 및 기관에 도입되어 산업 현장의 운영체제로 자리 잡고 있
윤성호 대표는 “자본시장의 엄격한 평가를 통과하고 올해 AI 기업 상장 릴레이의 첫 포문을 여는 것에 사명감을 느낀다”며 “대한민국 제조·국방의 독보적인 AI OS로 자리한 런웨이를 기반으로 산업 전반에서 초생산성을 실현하는 피지컬AI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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