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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마켓파워] 1000억 쌓아둔 조현문의 단빛재단…공익사업 지출은 고작 8억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설립한 단빛재단이 사회환원의 목적보다 상속세 면제를 위한 창구로 이용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상속재산의 현금화를 통해 빠르게 1000억원대의 자산을 보유했음에도, 원래 목적인 공익사업에는 자산 대비 1%도 미치지 못하는 비용이 투입된 탓이다.

[마켓파워] 1000억 쌓아둔 조현문의 단빛재단…공익사업 지출은 고작 8억

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설립한 단빛재단이 사회환원의 목적보다 상속세 면제를 위한 창구로 이용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상속재산의 현금화를 통해 빠르게 1000억원대의 자산을 보유했음에도, 원래 목적인 공익사업에는 자산 대비 1%도 미치지 못하는 비용이 투입된 탓이다. 단빛재단은 조현문 전 부사장이 고(故) 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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