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지난달 말 KBS가 고발한 말 불법 도축 농장에 대해 제주도, 말 보호시설 등과 협력하는 긴급구호체계를 가동하고, 현장에 남아있던 말 4마리를 구조해 지정 말 보호시설인 제주대 말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마사회는 말 소유권 문제로 직접 관여할 법적 권한이 없어 구조나 보호에 어려움이 있다며, 현행 자율 신고 방식을 의무 신고제로 전환하는 말 산업육성법 개정을 정부와 함께 추진하는 등 말 이력 관리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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