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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8포인트(2.72%) 오른 6388.47 마감
코스피가 21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사진=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21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2% 넘게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9.38포인트(2.72%) 오른 6388.4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3.45포인트(1.34%) 오른 6302.54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웠다. 이로써 장중·종가 기준 최고점을 약 2개월 만에 모두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520억 원, 7854억 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3516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 삼성전자 2.10%, SK하이닉스 4.97%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4.97%)가 호실적 기대감에 사상 첫 120만원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2.10%)도 상승했다.
이외에 삼성전기(13.53%), LG에너지솔루션(11.42%), HD현대중공업(9.92%), 두산에너빌리티(4.23%), 현대차(3.61%), SK스퀘어(2.43%) 등도 상승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9%), 삼성바이오로직스(-1.06%), KB금융(-0.31%)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 보면 정보기술(11.30%), 건설(5.51%), 전기전자(3.87%) 등이 올랐으며 헬스케어(-3.05%), 오락문화(-1.53%), 제약(-1.40%) 등은 내렸다.
▲ 코스닥, 4.18포인트(0.36%) 오른 1179.03 마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18포인트(0.36%) 오른 1179.03에 장을 마치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38포인트(0.97%) 오른 1186.23으로 출발해 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5872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19억 원, 1245억 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5.21%), 에코프로비엠(5.00%), 이오테크닉스(2.77%), 리노공업(1.63%), 원익IPS(1.23%) 등은 상승했다.
반면 코오롱티슈진(-5.75%), 에이비엘바이오(-2.68%), 레인보우로보틱스(-1.15%), 알테오젠(-0.67%), 삼천당제약(-0.42%)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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