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2%대 하락…5270대서 장마감
코스닥도 내려
뉴시스
코스피가 30일 3% 가까이 내린 5270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1.57포인트(2.97%) 내린 5277.3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57.07포인트(4.73%) 내린 5181.80으로 출발해 장 초반 5151.22까지 밀렸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조1305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8815억원과 8943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며 하단을 지지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3.93%)을 제외하고는 모두 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5.31%), 현대차(-5.15%), 삼성바이오로직스(-4.73%), SK스퀘어(-6.25%) 등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34.46포인트(3.02%) 내린 1107.05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천당제약(6.57%), 에코프로비엠(0.49%) 등이 올랐다.
에코프로(-1.54%), 알테오젠(-6.96%), 레인보우로보틱스(-5.11%), 코오롱티슈진(7.64%) 등은 내렸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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