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Gemini 생성 이미지
외국인이 코스피에 5523억원을 순매수하며 증시가 동반 상승했다. 15일 코스피는 6091.39로 123.64포인트(2.07%) 올랐고, 코스닥은 1152.43으로 30.55포인트(2.72%) 상승했다.
유가 상승과 금리 변동성을 둘러싼 시장 변화가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물가 상승률이 높아진 유가와 환율의 영향으로 점차 높아질 것이라는 발언이 나왔고, 중동 해상수출 운임이 급등하며 4월 추가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한은 총재 후보자는 또한 금융·외환시장의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국내 금융시스템이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경기 호조와 추경이 경기 하방압력을 일부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 신호들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5523억원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에서도 121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226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코스닥에서 156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코스피에서 9355억원, 코스닥에서 2361억원을 순매도했다. 차익 프로그램은 2189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는 21만1000원(+2.18%), SK하이닉스는 113만6000원(+2.99%), 삼성전자우는 14만4600원(+2.26%), 현대차는 50만8000원(+3.36%), LG에너지솔루션은 40만8000원(+2.00%)으로 모두 올랐다.
SK스퀘어는 66만5000원(+3.91%),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60만2000원(+4.30%), 두산에너빌리티는 10만4200원(+4.51%)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0만9000원(-0.92%)으로 소폭 내렸다. 기아는 15만1500원(+1.54%)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도 강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는 14만7900원(+2.57%), 알테오젠은 37만3000원(+5.67%), 에코프로비엠은 20만2500원(+2.38%), 삼천당제약은 55만5000원(+6.73%), 레인보우로보틱스는 61만1000원(+1.33%)으로 올랐다.
등락률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광전자(+29.97%), 대한전선(+28.30%)이 급등했고, 코스닥에서는 비츠로테크(+30.00%), 광진실업(+29.71%)이 올랐다. 하락 종목으로는 코스피에서 블루산업개발(-8.83%), 성신양회(-6.87%)가 밀렸고, 코스닥에서는 에프알텍(-8.85%), 플루토스(-7.43%)가 내렸다.
[필드뉴스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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