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Gemini 생성 이미지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감과 중국 경기 둔화에 따른 하방 리스크 완화 속에서 증시가 동반 상승했다. 14일 코스피는 5967.75로 159.13포인트(2.74%) 오르며 마감했고, 코스닥은 1121.88로 22.04포인트(2.00%) 상승했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가 시장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미국이 이란 해상 봉쇄 정책을 추진하면서 중동 정세가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은 3월 수출 증가율이 2.5%로 둔화했으나 수입이 27.8% 급증하면서 경기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어 글로벌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파키스탄-이란-중앙아시아를 잇는 새로운 무역수송로 개통이 국제 물류와 에너지 흐름의 변화를 초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글로벌 자문단에 포함되며 주요 경제 포럼에서의 영향력이 강화되는 점이 국내 대형주의 상승을 지지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수급을 주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8317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코스피에서 1조251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코스피에서 2조3926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코스닥에서는 1170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2302억원, 비차익 7223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이 광범위하게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20만6500원(+2.74%), SK하이닉스는 110만3000원(+6.06%), 현대차는 49만1500원(+2.72%), 삼성전자우는 14만1400원(+2.09%), 기아는 14만9200원(+1.22%)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40만원(-0.37%),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2만3000원(-0.46%),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3만6000원(-0.90%)으로 약세를 보였다. SK스퀘어는 64만원(+10.34%)으로 강한 상승률을 나타냈다.
코스피에서는 성신양회(+29.91%), 와이투솔루션(+21.72%)이 급등했고, 종근당바이오(-3.72%), 조일알미늄(-1.77%)이 내렸다.
코스닥에서는 루멘스(+30.00%), 프럼파스트(+29.97%)가 올랐고, 엑시온그룹(-17.81%), 알엔투테크놀로지(-3.39%)가 밀렸다.
[필드뉴스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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